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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은 적어도 3교회 연합입니다. 다음주 토요일(18일) 에는 바울교회 성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집사님의 정성이 담긴 나모를 볼때마다
그 열정이 어디서 오는지 ! 저도  꼭 한번 갈수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저도 토요일 12시 까지 근무를 합니다 
집사님과 꼭 가고싶습니다

김영근 집사님 반갑습니다. 하나님 께로부터 그토록 귀히 쓰임을 받으시는 집사님! 제6부부 로뎀목장의 재활원 위문공연등 하나님 주신사명을 음지에서 묵묵히 수행하시는 여러분을 볼 때 본인은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입니다.
산행에 동참하심을 환영합니다. 초보자는 물론,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잘 보살펴 드립니다.

! 곁을 떠나도 !

내곁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실망스러운 일을 만날때도 있고 . 소망이 무너져 내리는 날도 있고 .
때론 가시밭길을 홀로 걸을때 주님께서 이렇게 귀한 집사님을 통하여 위로 받게 해 주시고.  집사님과 권사님을 볼때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에게 본된삶을 보여주시니 힘을 됩니다

집사님께서 주신 격려금이 부부6로뎀목장에 큰힘과 새힘이 생깁니다
김백순 안수 집사님 !
아직은 사랑하고 섬기는것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집사님께서 힘과 용기를 주시니
그 힘과 기도를 등에업고 8월18일날 토요일 가고자합니다 더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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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에는 아직도 JX를 영접하지 못한 수 많은 심령들이 있읍니다,
또한 JX를 주라 시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은 받았으나 환경으로 인하여 우리의 영적 특권인 말씀의 검과 의의 투구를 사용치 못하고 시험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이 이 나라에 의외로 많습니다.
위의 두가지 유형의 이웃 모두를 우리 바울교회가 구원하고 새로운 삶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을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