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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4-28 11:38

이웃사랑 實踐하기

글쓴이 : 방태석

福音書마태복음7장 12절은 黃金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方式과 方法은 서로 달라도
"먹어 참 맛있다."가까운 벗에게 권하듯이베푸는
友情같은 것이아닌가요?

푯말 몇개
1.나누면 남고 챙기면 모자란다.
2. 남의 흠집에 눈이 밝은이는
제눈의 들보는 못보기 쉽다.
3. " 네 十字架는 네가 지고 가라"
(제가족 제 나라는 남의일이 아닙니다.)
4. 믿고 지내야 살맛이 나는 법이다.
(信用社會)
5. 지난날을 너무 아쉬워 말라.
앞날이 많고 많은 것이다.
6. 他宗敎을 꼬집지말라
제 父母를 위하는이라면 남의 父母도 所重한것이다.
7." 護國佛敎"란 말은 들었으나 "나라사랑 基督敎"란
말은 아직 들은바가 없읍니다.
8. 十戒命이 먼저가아닙니다.律法이 먼저 이었으며
400年쯤 뒤에야 十戒命이 생겼답니다.
9. 나라사랑 基督敎란 말이 그립습니다.



김영근 07-04-28 21:47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족장시대의 반유목생활에 있어서는, 길손을 잘 대접하는 일은 성스러운 의무이기도 했다. 아브라함의 대접 기사는 그 정경을 전해주고 있다(창 18:1-8→창 24:11-16). 길손의안전 위해서는, 그 집의 주인이 전 책임을 졌다(창 19:6-8). 이외의 대접의 관하여 47변 기록되어있지요 방태석 장로님의 교회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대접하시는 거룩한 마음이 아닐까요 ?,, 장로님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족장시대의 반유목생활에 있어서는, 길손을 잘 대접하는 일은 성스러운 의무이기도 했다. 아브라함의 대접 기사는 그 정경을 전해주고 있다(창 18:1-8→창 24:11-16). 길손의안전 위해서는, 그 집의 주인이 전 책임을 졌다(창 19:6-8). 이외의 대접의 관하여 47변 기록되어있지요 방태석 장로님의 교회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대접하시는 거룩한 마음이 아닐까요 ?,, 장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