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교회 구제부에서
벧엘의집을 2009년 일일찻집과 2009년 가을 찬양 축제에 이여
금일 2010년 6월12일 열매마을 찬양팀과 두춘수 안수집사님의
인도로 우중인데 뜨겁게 장애우와 일일찻집을 함께 보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매월 간식을 후원하고 있는
장애인 공동체 이기도 합니다
금일은 박인실 권사님도 함께 해 주셔서 장애우와 차도 같이 나누고
교제하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두춘수 집사님께서 너무 열정적으로 찬양을 해 주셔서 장애우들이
일부 나와 함께 찬양하며 춤추며 어느 콘서트 못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뜨거워지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점점 커지고 더 많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음을 잊지 말고
성도님들의 더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공생 중에서 장애우를 먼저 살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장애우! 장애우 ! 장애우!
함께 기쁨과 나눔과 회복이 있는 교회
바울의 교회 성도님들 감. 축 .사
구제부
작성일 : 10-06-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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