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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7 09:39

47년만의 뼈다귀해장국의 시선

글쓴이 : 하자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면
어떤 고난이라도 이겨낼 수 있고
고난 중에도 미소와 부드러움을 결코 잃지 않을 수 있다.

-전병욱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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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시선은 낙심을 모릅니다.
믿음의 시선은 결코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습니다.
곧은길을 가지 않아도 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묵묵히 의의 길을 걸어가는...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고
훗날 주께서 보이실 영광을 더욱 값지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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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를 두르신 김태헌장로님
공기밥 추가를 쉴세없이 나르시는 권순희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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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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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인치일 10-06-09 11:27 47년만에 뼈다귀 해장국과의 시선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과, 믿음의 시선과 앞치마두른 김태헌 장로님과 권순희 집사님의 공기밥은 아무리 연결을 하려고 애를 써도 공작원의 암호 만큼이나 풀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묻습니다. 필자이신 하자 사모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지요 성가대 시절 부터 알고 있습니다 머리가 좋으신 것을. 내 앞자리에 앉아 계시던 명석한 사모님의 머리는 아름다웠습니다 지휘자가 안 보일 만큼.... 47년만에 뼈다귀 해장국과의 시선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과, 믿음의 시선과 앞치마두른 김태헌 장로님과 권순희 집사님의 공기밥은 아무리 연결을 하려고 애를 써도 공작원의 암호 만큼이나 풀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묻습니다. 필자이신 하자 사모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시지요 성가대 시절 부터 알고 있습니다 머리가 좋으신 것을. 내 앞자리에 앉아 계시던 명석한 사모님의 머리는 아름다웠습니다 지휘자가 안 보일 만큼....



김태헌 10-06-09 18:22 지휘자가 안 보일 만큼... ??? 내 앞자리에 앉아 계시던 명석한 사모님의 머리는 아름다웠습니다. ??? ㅋㅋㅋ 장로님의 표현도 하 사모님 못지않게 짖굳은 암호 같습니다. 임마누엘 성가대 회식이 있었습니다. 권집사는 김장로의 큰 염려 속에 난생처음 47년만에 뼈해장국을 준비했지요.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맛있게 인사도 받았구요. 하나님께로만 시선을 고정하면 어떤 고난이라도 이겨낼 수 있고 고난 중에도 미소와 부드러움을 결코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사모님의 은혜로운 위로와 격려였지요. 하사모님 고맙습니다. 장로님,권사님 선교 아웃리치에 주님 안에서 평강하십시요. 지휘자가 안 보일 만큼... ??? 내 앞자리에 앉아 계시던 명석한 사모님의 머리는 아름다웠습니다. ??? ㅋㅋㅋ 장로님의 표현도 하 사모님 못지않게 짖굳은 암호 같습니다. 임마누엘 성가대 회식이 있었습니다. 권집사는 김장로의 큰 염려 속에 난생처음 47년만에 뼈해장국을 준비했지요.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맛있게 인사도 받았구요. 하나님께로만 시선을 고정하면 어떤 고난이라도 이겨낼 수 있고 고난 중에도 미소와 부드러움을 결코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사모님의 은혜로운 위로와 격려였지요. 하사모님 고맙습니다. 장로님,권사님 선교 아웃리치에 주님 안에서 평강하십시요.



하자영 10-06-10 10:26 이제 그만 이뻐지라고 말씀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 쓰다듬어 주심이 싸이즈를 향한 걱정이셨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흑흑흑.... ~~ . . 제2의 인치일장로님 ^^~ 탄생일이라고 제목을 하려다... ㅋ ^^ 인장로님의 접시의 여유(손끝요리)와는 향기가 사뭇 다른... 제목을 우짤수없이 ~ 인장로님댁은 자세,순서,의미 그리고 촛불 김장로님댁은 첫째 량, 둘째량, 셋째도 량~~물론 맛도 짱이였슴돠~ . . 우리의 삶가운데 풍랑 앞에 내니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나를 더욱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 그 고백앞에 .. 왜죠 왜 저죠? 라고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묵묵히 믿음의 시선의 노를 저어가시는 두분의 삶! 그 시선앞에 주님 영광받으시니 부족한 우리들 그 삶속에 주님 뵈옵니다 . . . 하나님을 사랑하는사람 그래서 그안에 꿈이 있는 사람 하나님과의 참된 동행자 말씀을 깨닫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따라 손끝과 발끝으로 살아가는사람 어느누구보다 젊은 하나님의 제자 인치일장로님!! 그 사랑 받으소서! 그 꿈 받으소서! 이제 그만 이뻐지라고 말씀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 쓰다듬어 주심이 싸이즈를 향한 걱정이셨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흑흑흑.... ~~ . . 제2의 인치일장로님 ^^~ 탄생일이라고 제목을 하려다... ㅋ ^^ 인장로님의 접시의 여유(손끝요리)와는 향기가 사뭇 다른... 제목을 우짤수없이 ~ 인장로님댁은 자세,순서,의미 그리고 촛불 김장로님댁은 첫째 량, 둘째량, 셋째도 량~~물론 맛도 짱이였슴돠~ . . 우리의 삶가운데 풍랑 앞에 내니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나를 더욱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 그 고백앞에 .. 왜죠 왜 저죠? 라고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묵묵히 믿음의 시선의 노를 저어가시는 두분의 삶! 그 시선앞에 주님 영광받으시니 부족한 우리들 그 삶속에 주님 뵈옵니다 . . . 하나님을 사랑하는사람 그래서 그안에 꿈이 있는 사람 하나님과의 참된 동행자 말씀을 깨닫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따라 손끝과 발끝으로 살아가는사람 어느누구보다 젊은 하나님의 제자 인치일장로님!! 그 사랑 받으소서! 그 꿈 받으소서!



인치일 10-06-11 08:58 바울의 교회가 멋이 있는 이유입니다. 과연 어느 교회의 사모와 장로 2사람의 대화가 이리도 허물 없단 말입니까.? 농당을 잘 받아주시는 하자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태헌 장로님과 권순희 집사님 섬김에 바울의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갈 것입니다. 눈에 무엇이 찔린듯 눈이 시큰해 지면서 바울의교회가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바울의 식구 모두를 사랑합니다 바울의 교회가 멋이 있는 이유입니다. 과연 어느 교회의 사모와 장로 2사람의 대화가 이리도 허물 없단 말입니까.? 농당을 잘 받아주시는 하자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태헌 장로님과 권순희 집사님 섬김에 바울의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갈 것입니다. 눈에 무엇이 찔린듯 눈이 시큰해 지면서 바울의교회가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바울의 식구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