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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30 16:18

2010년 4월 29일(목) 김양옥집사님의 '반에반' 개업예배

글쓴이 : 홈지기

지난 4월 29일(목)에 축복목장의 목원이신 김양옥집사님께서 일산 주엽동 강선마을 한양상가 A동 1층에
'반에반'이라는 생활잡화 샵을 오픈하였습니다.

이성우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 교우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편 23편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헤를 나누셨고, 개업 떡을 함께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
아울러 많은 생활잡화들이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곳이기에 함께 들러 쇼핑하시면 여러모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치일 10-05-05 15:47 우선 축하합니다, 가게도 참 예쁘군요, 제가 사랑하는 딸 미나도 잘 있나요?! 녀석이 엄마 일 많이 돕나요? 지금 우리학교는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중이라서 작년에 우리학교 리드 싱어였던 딸 미나를 이곳에서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사업 번창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우선 축하합니다, 가게도 참 예쁘군요, 제가 사랑하는 딸 미나도 잘 있나요?! 녀석이 엄마 일 많이 돕나요? 지금 우리학교는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중이라서 작년에 우리학교 리드 싱어였던 딸 미나를 이곳에서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사업 번창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자영 10-05-07 09:10 샬롬~ 장로님 ^-------^/~ 심악산오르시며 들려주셨던 낚시이야기 2부 3부 4부... 언제 계속 이어지나유? 조만간 장로님 계신곳 달려가 듣고 싶습니다~ ●q ┃┃ p● ┗(" ▽ ")┛ 장로님 힘내세요 주님사랑 v(^∇^)♬('Ｏ')v 샬롬~ 장로님 ^-------^/~ 심악산오르시며 들려주셨던 낚시이야기 2부 3부 4부... 언제 계속 이어지나유? 조만간 장로님 계신곳 달려가 듣고 싶습니다~ ●q ┃┃ p● ┗(" ▽ ")┛ 장로님 힘내세요 주님사랑 v(^∇^)♬('Ｏ')v



인치일 10-05-13 12:55 산이라면 나 하자영 사모님하고 가막산 등산하다 200미터 지점에서 기절 했습니다. 장로님 먹고 힘쓰라고 매운탕집 갔었습니다. 매운탕집 주인은 송 사모님 제자라면서 특별히 써비스로 게를 2마리 더 넣었다는 우리 매운탕은 다른 매운탕 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먹어본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 매운탕은 별로 맛이 \없어 보였다는 것입니다) (말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가 할일 없이 남의 매운탕을 맛 보겠습니까) 니글 거리는 버터와 딸기쨈과 치즈를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먹고사는 요즘 특별히 가막산 (감악산?) 매운탕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산이라면 나 하자영 사모님하고 가막산 등산하다 200미터 지점에서 기절 했습니다. 장로님 먹고 힘쓰라고 매운탕집 갔었습니다. 매운탕집 주인은 송 사모님 제자라면서 특별히 써비스로 게를 2마리 더 넣었다는 우리 매운탕은 다른 매운탕 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 (먹어본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 매운탕은 별로 맛이 \없어 보였다는 것입니다) (말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가 할일 없이 남의 매운탕을 맛 보겠습니까) 니글 거리는 버터와 딸기쨈과 치즈를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먹고사는 요즘 특별히 가막산 (감악산?) 매운탕은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