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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1일 9시 창단예배
    
                축!  등 산 선 교 단  탄 생

                                              바울교회 등산선교단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대마도의 시라다께 산을 소개합니다.

이즈하라 앞 바다의 해돋이

시라다케산 등산로 입구

독일의 남부 Bayern에 Schwarzwald라고 하던가?
여기도 검은 숲이다


평지에 가까운 등산로 입구


아마도 이 곳을 찾는 등산객의 90% 이상이 한국사람인 듯하다

쭉 뻗은 스기목


鬱鬱蒼蒼


햇볕에는 바알갛게 빛난다


급경사의 시작지점


우상의 극치


일본인들의 신(가미사마)을 모신다는 상자.


코가 땅에 닿는다는 급경사이다
숨 한 번 고르면서 암벽을 보고


한 걸음 올라가 또 한 번 보고~~ ㅎㅓㅋㅎㅓㅋ


이제 정상이다


시라타케 정상에서(남측)


시라다께 정상에서(북측)


또 하나의 조망
자연은 아름다워라~~


비는 그치고


정상의 조화


한국 사람들



암벽공격구상


급경사면의 나무들도 곧게 잘 뻗아있다.


검은 돌위로 흐르는 맑은 물


卒卒폭포


시라다께를 뒤로하고

매주 토요일은 바울교회 등산선교단의 산행일 이랍니다.
출발시간은 9시
대상은 누구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