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4-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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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교회 현관을 열었다
찬양단 연습소리가 흘러 나오고
북 카페에서는 은은한 커피향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본당에 들어서자 찬양단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내 영혼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결국 참지 못하고 앞자리로 가고 말았다
그 어떤 A급 공연인들 내 영혼을 이렇게 기쁘게 할수 있을까?
이여지는 엠마오에 두제자와 부활의 기쁨과 찬양으로 이어지며
또참지 못하고 내영혼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답니다
전도사님외 찬양단 한분 한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샬롬
--찬양은 믿는 자의 가슴에 파놓은 고랑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의 물줄기가 흐른다.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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