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새벽 5시15분이 되기전 바울의가족들이
새벽안개속을 열고 교회로 모여들기 시작 했습니다.
평소 새벽기도회는 10-15명내외가 모이고
그나마 다른교회 출석하시는 이웃주민들이 반을 차지 합니다.
세겹줄 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며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 기도의 불꽃의 불이 붙기를 바라며..,
첫날 시작 세겹줄 새벽기도회에는 63명의 가족이 모였습니다.
주일 출석에 비하면 3분의 2가 되는 인원입니다.
인원이며 숫자보다는 한마음을 품고 합심하여 기도하여 하늘 문을 활짝여는
세겹줄기도회가 되기 바랍니다.
아직 신청하고 첫날을 놓치신분들 내일 아침 다시 만나기 바랍니다.
기도회가 끝나기전 기도응답의 간증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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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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