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니라는 한 프라상스인이 황제에게 밉게보여 감옥에 갇혔다
너무나 쓸쓸했던 그는 돌 조각으로 벽에 적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닥에 깔려 있던 돌 틈에서 푸른 싹 하나가 고개글 들고 나왔다.
사르니는 물을 조금씩 남겨서 부어주곤 했다.
마침내 꽃봉오리가 생기더니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그는 먼저 썼던 글을 지우고 다시썼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그런던 어느날 옆방에 면회왔던 사람이 아름다운 꽃을 보았다.
소뭉능 금세 전달되어 조세핀 여왕의귀에까지 들어갔고
결국 샤르니는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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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생명이다.
어떤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말고 전진하여야한다.
소망은 좋은 동역자이다.
오늘 하루도 소망의 동역자와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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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리라 - 요일4:16
작성일 : 09-08-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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