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인생을 허망하게 사는 길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후회스러운 혼란을 안겨주는 인생 말이다.
내 인생 시나리오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도무지 견딜 수 없었다.
바로 이런 깨달음과 혐오감이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고든 맥도날드의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중에서-
삶의 변화는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를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또 그 문제로부터
진정 벗어나길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변화의 진통이 두려워
이미 알고 있는 답을 외면하고 있진 않습니까?
이제 삶을 잠식해가는 죄의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 서십시오.
그저 살아있기에 살아가는 허망한 인생이 아닌
진정 우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과
목적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삶이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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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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