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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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도 주님의 은혜로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9월 첫날을 주님께 드릴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움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9월한달은 추석등 민족 대이동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 골육 친척중에 주님을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주님의 몸된 떡과 피를 마시며 주님의 그 큰 풍성함에
감사의 눈물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출령이며 오늘도 내 눈가를 적셨습니다
나는 정말 타다만 불소시게며,..지렁이 같은 나를,,
겨자씨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서 크게 축복하여
주시다니 주님의 나라에 참여하게 해 주시다니!........
또 많은 형제 자매들이 한자리에 앉아 작은 잔치상에 둘러 모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얼굴에는 미소와 기쁨이 가득하였습니다
각자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9월 또한
기대와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갈것입니다
우리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되면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혹시 고난이 올지라도 고난속에서만 깨달을수 있는 기쁨과
은혜를 주시고 잘되게 하실것입니다
저에게는 치료의 은혜도 주실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와 같이 온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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