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를 타고 가다가 DMB에서 모 방송국에서 집값을 방영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100억 150억 상상할수 없는 숫자였습니다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내게 집에 없는것 돈이 없는것 그저 감사했습니다 만약 내게 돈이 많았다면 주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기쁨을) 지금도 혈기와 우월감의 쓴뿌리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는데 이웃을 돌아볼수 있고 행할수 있어서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한 일들은 저 천국에서 주님께서 위로와 면류관으로 보상해 주신다니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구제부 손길 기억하시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지 않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구제부 --
작성일 : 08-03-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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