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부부 6목장에서 섬기던 재활원이 교회의 구제부로 승계되어
성도님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위의 멀티미디어에 재활원의 생활을 동영상에 담아 올려 놓았습니다
이 날은 박동진 집사님의 간증과 함께 올려 놓은바 잘 알수 있겠지만 .......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사회에서 장애라는 고통의 멍애를 지고 힘겹게 살아가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될 사랑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며 ,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은혜요 소명이기에
구제부에서는 한달동안 기도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사랑이라는 그릇에 담아 비록작은 정성이지만 풍성하게 나눈답니다 구제부의 작은 실천과 봉사가 이들에게 큰힘이 된다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구제부에서는 각자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갖고계신 성도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구제부에서 헌신하고자 하시는 성도님들은 구제부로 연락주시면 함께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작성일 : 08-01-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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