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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24 16:03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글쓴이 : 정해원
조회 : 1,144  
오전에 박정미 집사님이 누워있는 백 병원 중환자실을 다녀왔습니다.
 
얼굴과 몸이 많이 부었습니다. 신장의 기능이 안좋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길밖에 의지할 뿐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바울의 성도들이여! 박정미 집사의 쾌유를 위해서 기도에 집중하십시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차부기 07-10-28 18:41
 
주인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내게 주신 뜻만 알 뿐입니다.
주인님께서 그 날에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지요?
"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

주인님 ,
그렇다 하더라도
박집사님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