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5-21 01:14
 조회 :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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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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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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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이다! 가야 하기 때문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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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식사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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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의 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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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 봄나물이 등산로 여기저기에 돋아나고 있습니다.
각종 야생화는 아름다움에 더하여 귀여움도 뽐내고 있습니다.
5월의 아름다움을 산에서도 만끽하는군요.
여기에 더하여 각종 나물이 산재해 있습니다.
귀댁의 건강한 식단을 위하여 다음주 토요일(26일) 나물반을 기대합니다.
등산반과 나물채취반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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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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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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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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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찾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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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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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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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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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물의 연구소" 소장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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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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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에 사는 소나무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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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마 소나무 박사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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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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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안개속의 예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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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쌍소나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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