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나눔게시판 > 도심속에서 볼수 없는 십자가


			홈 > 소식과나눔 > 나눔게시판

작성일 : 10-12-18 19:29

도심속에서 볼수 없는 십자가

글쓴이 : 김영근

계속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있는 연말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도심에서 볼수 없는 통나무로 만든 십자가!!!
이곳이 교회이구나..... 알수 있을것 같은 즐거운 교회

구제부에서 성도님들의 사랑을 모아 즐겁고 행복한
사랑을 전하고 왔습니다

역시 두춘수 집사님이 사회를 보고 김태헌 장로님이
성탄의 기쁨을 나누어 주고.....

원생들과 게임을 하면서 모두가 웃음과 즐겁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번에는 박정숙 집사님이 함께 참석해 주셔서 더욱 풍성했습니다

바울의 교회 성도님 함께 참석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구제부



이성우 10-12-22 10:01 한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계속 하는 분들을 달인이라고 합니다. 남보다 뛰어나고 능숙하고 능률이 뛰어난 분들만 달인이 아니라 변함없는 분들 역시 달인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행하시는 구제부 모든 분들께 아버지의 복주심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한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계속 하는 분들을 달인이라고 합니다. 남보다 뛰어나고 능숙하고 능률이 뛰어난 분들만 달인이 아니라 변함없는 분들 역시 달인입니다. 은밀한 가운데 행하시는 구제부 모든 분들께 아버지의 복주심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인치일 10-12-31 00:08 즐거운 교회 다녀오셨군요?!. 정말로 년말에 뜻 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병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거지는 움직이는 거지가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부자는 가난한 거지를 돌보지 않습니다. 가난한 바울의 교회 구제부 성도들은 이땅에 천사들입니다. 즐거운 교회 다녀오셨군요?!. 정말로 년말에 뜻 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병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거지는 움직이는 거지가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부자는 가난한 거지를 돌보지 않습니다. 가난한 바울의 교회 구제부 성도들은 이땅에 천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