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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6 12:17

2010년 12월 성탄 축하 행사안내

글쓴이 : 홈지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온 교우가 함께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전야제와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성탄 축하 발표회 (12월 24일(금) 저녁 8시)
1부 - 연합 성가대 칸타타(with 교육부서 찬조)
2부 - 교육부서 발표회 (새싹, 꼭, 열매)

2. 성탄 축하 예배 (12월 25일(토) 오전 11시)



인치일 10-12-22 00:01 함께 하지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밀려옵니다. 성가대는 고생 끝에 무엇을 준비 했을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 있을까? 아이들의 재롱이 얼마나 귀여울까? 보고 싶은 얼굴, 만나고 싶은 얼굴들 때문에 가끔은 무섭도록 외로운 향수 병을 앓기도 합니다. 몸은 먼곳에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하고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늘 바울의 교회 홈페이지를 들리는 일로 시작을 합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소식과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의교회에 있을까?! 바울의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함께 하지못하는 아쉬움이 크게 밀려옵니다. 성가대는 고생 끝에 무엇을 준비 했을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 있을까? 아이들의 재롱이 얼마나 귀여울까? 보고 싶은 얼굴, 만나고 싶은 얼굴들 때문에 가끔은 무섭도록 외로운 향수 병을 앓기도 합니다. 몸은 먼곳에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하고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는 늘 바울의 교회 홈페이지를 들리는 일로 시작을 합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소식과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의교회에 있을까?! 바울의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성우 10-12-22 10:11 멀리서나마 함께 축하해 주세요. 반팔에 반바지의 성탄절은 우리에겐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지만 그곳에도 분명 주께서 오신 것만큼은 틀림없는 일 일테니까요. 멀리서나마 함께 축하해 주세요. 반팔에 반바지의 성탄절은 우리에겐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지만 그곳에도 분명 주께서 오신 것만큼은 틀림없는 일 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