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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사람은
자기도 그 기쁨 속에 있다는 사실!!!

매월 넷쨋 주 토요일 김포 장애인 시설을
구제부에서 방문하여 점심과 예배를 함께 드립니다

특별이 이달에는 시각 장애인 박기남 형제님이 색소폰으로
연주를 해 주시고 피아노 반주는 혜인 자매가 해 주어서더욱 행복했습니다

두춘수 집사님의 찬양인도로 사회 또한 이제는 프로급으로
목동으로 진출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즐거운 집 있는 분들은 기다리며 늘 바울의 교회를 위해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고 계신답니다

이제는 정기적으로 찾아주는 팀은 바울의 교회라며 기다리며 행복해 합니다
함께 참석해 주신 성도님 교회에서 기도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은 일을 한 것 같지만 이분들은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구제부 부장 김영근

 -- 복된 사람 --
악한 생각을 자제하며
악한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악한 행동을 하지 아니하며
은밀하게 차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가장 소중한 것 드리기를 좋아하며
말씀 따라 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도와주면서
주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시-- 박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