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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의집 찬양축제
09-12-11 13:55 / 트랙백 주소 : http://paulchurch.or.kr/gb4/bbs/tb.php/focus/141

"봉사"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많이 보고 듣고 깨닫고 기도도 긍휼한 마음 달라고 한다 그러나 행함이 없다면 울리는 꽹과리이고 권위도 인품도 없을겁니다 또한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직 진심으로 남을 생각하고 오로지 그것을 위해 사는 자는 용감하고 강직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지난번 벧엘의집 주관으로 고양시청 별관에서 찬양축제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맞혔습니다 이날은 주체측에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방송인과 신인가수 국악인 사물놀이 특히 오픈때 찬양으로 바울의 교회 윤전도사님과 중고등부 각 교회에서 함께 해 주신 성도님 시각 장애를 딛고 한 색소폰연주 지적 장애의 바이올린 연주 격려사로 시의원 경찰서장등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삶에 빛을 던져 주는 사람은 분명히 자기 자신도 그 빛안에 있다는 것을....... 감 .축 .사